돈주고 했는데 짝짝이에 이모양 일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하겠냐고요ㅋㅋ
애교필러 첨 맞아봐서 자연스럽게만 해달랬는데
되게 쪼금 넣고 티도 별로 안나는데 이렇게 맘에 안들기도 힘들듯
심지어 혹시모르니까 좀 좋은거쓰고싶어서 레스틸렌이라고 리터치까지 45나줬음 ㅋㅋㅋ
담주 리터치인데 뒤쪽까지 라인잡아서 답답하게 막아놓은거 녹여달라면 녹여줄까 모르겠네요
왼쪽눈 가운데는 필러 덜들어가서 패임 ㅋㅋ
왜 거길 갔냐면 ㅂㅂ톡에서 이벤트하는곳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이 가서 시술경험은 많겠지하고 갔던건데 휴
쌍수하고 늙어보이고 중안부 길어버보여서
쪼금만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 내죄여
수습은 좀 잘 됐으면
애교필러할거면 눈꼬리쪽 1/5 정도는 넣지말라고 하는게 좋을듯
뒤까지 넣으니까 인상이 너무 갑갑시렵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