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갓 졸업하구 부산 사는 갓 스무살이에용 ㅠ,ㅠ 오늘 앱 처음 깔구 하루죙일 눈팅만 하다가 분위기가 넘 따땃해보여서 용기내서 글 써봐요 엄니가 졸업 선물로 쌍수해주신다구 했었는데 뭔가 부산에서 하는 건 안 내켜서 안 한다구 했다가 혼자 뒤늦게 쌍수병 도져서 손품만 열심히 팔고 포기하길 무한 반복하다 ㅋㅋ ㅠ 이번에는 제대로 맘먹구 하고 싶어서 서울 함 가려는데
>ㅋㅋ(ㅜㅣ), ㅇㅁㄹ(ㅣㄹㅣㅣ)< 정도 생각하구 있거든요 ㅂㅂㅌ에서 넘어와서 ㅠ 잘 몰라요 브로커 구별도 잘 못하고ㅠ 저중 ㅂㄹ 잇는지랑 추가로 추천해주실 곳 있으시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! 지금 당장은 시간 여유가 있는 편이구 하루 날 잡아 세 ~ 네 곳정도만 가 볼까 해요..
첨부한 사진같은 느낌의 순한데 화려한? 눈 정말 좋아하는 편이고 인라인이나 아웃라인보다는 인아웃, 세미아웃라인을 정말 사랑해요 사진같은 라인이나 눈매 잘 하는 곳 아시는 곳 있으시면 추천해주셔도 감사할 거 같습니다아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 거예요,, ㅠ.ㅠ !! 사진은 제 갤러리에 있던 출처 모를 분들이라 시간 좀 지나면 펑할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