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기엔 멍이 그렇게 신경 쓰였는데 멍이 사라지니까 눈 앞과 끝에 라인이 꺽이는게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. 허허허 아직까지 붓기는 넘치고 짝짝이는 고대로에요. 눈뜨고 감을 때 당기는 느낌과 붓기 더 있는 오른쪽눈의 눈 시림이 있어요. 이제는 짝짝이와 붓기는 인정을 하게 되었는데 라인꺽이는게 자꾸 보이네요. 명상이 필요한 때입니다. 허허허 #